1 상세 설명
정의
지치주위염은 부분 맹출한 사랑니를 덮고 있는 잇몸 덮개 아래에 음식물과 세균이 고여 생기는 급성 염증이다. 사랑니 관련 응급 중 가장 흔하다.
증상
- 사랑니 부위 욱신거리는 통증과 잇몸 부종
- 개구 제한
- 삼킬 때 통증
- 악취와 불쾌한 맛
- 턱밑 림프절 압통
- 심하면 발열과 안면 부종
유발 요인
| 요인 | 내용 |
|---|---|
| 부분 맹출 | 덮개 아래 청소 불가 |
| 대합치 압박 | 덮개에 외상 |
| 피로·면역 저하 | 급성 발현 유발 |
| 음식물 정체 | 세균 증식 |
단계별 처치
- 급성기 — 세척과 배농, 진통제, 필요 시 항생제
- 대합치가 덮개를 찧으면 대합치 교합 조정이나 발치
- 급성 증상 완화 후 원인 사랑니 발치
- 맹출 가능성이 있으면 덮개 절제 고려
왜 급성기에 바로 발치하지 않나
심한 급성 염증 상태에서는 마취가 잘 듣지 않고 감염이 확산될 위험이 있다. 다만 최근에는 배농이 확보되고 전신 상태가 양호하면 즉시 발치도 시행된다. 판단은 염증 정도와 확산 양상에 따른다.
임상 주의사항
지치주위염은 반복되면 결국 발치가 필요하다. 가라앉았다고 방치하면 더 심한 형태로 재발하며, 드물게 안면 봉와직염이나 구강저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 개구가 어려워지거나 삼키기 힘들면 즉시 내원하도록 안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