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스트리핑은 인접면 법랑질을 0.2~0.5mm 범위로 아주 얇게 삭제해 치아 배열에 필요한 공간을 만드는 술식이다. 발치까지는 필요 없는 경도에서 중등도 총생에서 비발치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확보 가능한 공간
| 부위 | 접촉면당 | 총 확보량 |
|---|---|---|
| 하악 전치부 | 0.2~0.3mm | 약 3~5mm |
| 상악 전치부 | 0.3~0.5mm | 약 4~6mm |
| 구치부 | 0.3~0.5mm | 부위별 추가 |
적응증
- 3~6mm 이내의 경도에서 중등도 총생
- 블랙 트라이앵글이 예상되거나 이미 존재하는 경우
- 치아 크기 부조화의 보정
- 교정 후 재발 방지를 위한 접촉면 안정화
시행 방법
- 모형과 스캔으로 필요량을 부위별로 산출
- 치간 분리 후 스트립, 디스크, 전용 버로 순차 삭제
- 삭제량을 게이지로 계측하며 진행
- 표면을 미세 연마해 매끄럽게 마무리
- 불소 도포로 재광화 유도
안전성
법랑질 두께는 인접면에서 대략 0.8~1.5mm이므로 절반 이내로 제한하면 상아질이 노출되지 않는다. 적절히 시행하고 연마와 불소 도포를 병행하면 우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수 연구의 결론이다.
임상 주의사항
거칠게 남은 표면은 플라크가 잘 붙어 우식 위험을 높이므로 연마 마무리가 필수다. 한 번 삭제한 법랑질은 재생되지 않으므로 필요량을 미리 계산해 최소한만 시행하며,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