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불소 바니시(Fluoride Varnish)는 5% 불화나트륨(NaF, 22600ppm)을 로진(rosin) 기반 담체에 녹인 점착성 도료로, 치아 표면에 얇게 도포하면 타액과 접촉 즉시 굳어 4~6시간 이상 서서히 불소를 방출하는 예방 제제입니다. 유럽에서 1960년대 개발되어 현재 전 세계 소아 치과의 표준 예방법입니다.
특징
- 물리적으로 굳어 삼킴 위험이 매우 낮음 — 6개월 영아부터 사용 가능.
- 도포 시간 1분 이내, 협조가 어려운 환아에게도 적용 용이.
- 일반 겔보다 3배 이상 오래 치면에 잔류.
- WHO·미국치과의사협회(ADA)·대한소아치과학회 모두 권장.
적응증
- 0~6세 우식 고위험 유아.
- 맹출 중인 6세·12세 구치.
- 초기 백색 반점(white spot lesion) 재광화.
- 지각과민(dentin hypersensitivity) 완화.
- 교정 장치 주변 탈회 예방.
- 구강 건조증·방사선 치료 환자.
대표 제품
| 제품명 | 제조사 | 특징 |
| Duraphat | Colgate | 가장 오래된 표준 제품 |
| Fluor Protector | Ivoclar | 투명, 시린이 효과 우수 |
| Vanish 5% NaF | 3M | xylitol·TCP 함유, 흰색 |
| MI Varnish | GC | CPP-ACP 함유, 재광화 강화 |
도포 방법
- 치아를 거즈로 가볍게 닦아 표면 오염 제거(완전 건조 불필요).
- 일회용 브러시로 얇게 전 치면 도포.
- 침이 닿으면 즉시 경화 — 30초 내 마무리.
- 2시간 부드러운 음식, 24시간 양치·치실 금지.
효과
- 유치 우식 37% 감소, 영구치 43% 감소(Cochrane Review).
- 초기 백색 반점 재광화율 60% 이상.
- 도포 후 시린이 증상 즉각 완화.
부모 안내
바니시 도포 후 치아가 노란색·흰색으로 얼룩져 보일 수 있으나 24시간 이내 양치로 자연 제거됩니다. 도포 당일 뜨거운 음식·단단한 음식은 피하고, 저녁 양치는 다음날부터 정상적으로 하세요.
불소 바니시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 술식’으로 6개월마다 정기 도포가 권장됩니다. 특히 취학 전 아동에게 가장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