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매복 견치는 영구 송곳니(견치)가 정상 맹출 시기(상악 11~12세)를 지나도 잇몸뼈 속에 묻혀 나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사랑니 다음으로 흔한 매복치로, 상악에서 약 1~3% 빈도이며 대부분 구개측(입천장 쪽)에 위치합니다.
원인
- 악궁 공간 부족(총생)
- 측절치 결손·왜소 측절치(맹출 유도 역할 상실)
- 유치 견치의 늦은 탈락, 과잉치·낭종
- 유전적 경향
방치하면
- 인접 측절치·소구치의 치근 흡수
- 함치성 낭종 형성
- 유치 견치가 남아 있다가 결국 탈락해 공간 상실
- 심미·기능적 문제(견치 유도 교합 상실)
진단
| 시기 | 검사 |
|---|---|
| 만 9~10세 | 협측 잇몸에서 견치 융기 촉진 — 만져지지 않으면 의심 |
| 파노라마 | 위치·각도·인접치 관계 확인 |
| CBCT | 정확한 3차원 위치, 치근 흡수 여부 |
치료
- 차단 치료(10~13세) — 유치 견치 발치·공간 확보로 자연 맹출 유도(성공률 60~75%)
- 외과적 노출 + 교정 견인 — 잇몸을 열어 브라켓·버튼을 붙이고 교정력으로 천천히 끌어내림(수개월~1년 이상)
- 발치 후 공간 폐쇄 또는 임플란트 — 위치가 너무 나쁘거나 유착된 경우
견치는 치열의 기둥에 해당하는 치아입니다. 초등학교 3~4학년 무렵 파노라마 검진으로 위치를 확인하면 간단한 처치로 해결될 확률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