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배경
복합레진·실란트·접착제의 주요 단량체(Bis-GMA·Bis-DMA)는 비스페놀A(BPA)에서 합성됩니다. 재료 자체에 순수 BPA가 들어 있지는 않지만, 미반응 단량체가 침 속 효소로 분해되며 미량의 BPA가 검출될 수 있어 내분비 교란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실제 노출 수준
- 실란트·레진 시술 직후 1~3시간 침에서 BPA가 일시적으로 검출, 24시간 내 기저 수준 복귀
- 노출량은 하루 허용 기준(EFSA·미 EPA)의 수백~수천분의 1
- 식품 용기·영수증·통조림 등 일상 노출이 치과 재료보다 훨씬 큼
- 미국소아치과학회·ADA: 실란트·레진의 충치 예방 이익이 이론적 위험을 크게 상회한다고 결론
노출을 더 줄이는 방법
| 방법 | 효과 |
|---|---|
| 시술 직후 표면의 미중합층(끈적한 층)을 거즈·펌스 연마로 닦고 30초 물 헹굼 | BPA 검출량 80~90% 감소 — 가장 효과적 |
| 충분한 광중합(시간·거리·출력) | 미반응 단량체 감소 |
| Bis-DMA 대신 Bis-GMA·UDMA 기반, BPA-free 표방 재료 선택 | 분해 시 BPA 생성 적음 |
| 러버댐 사용 | 침 접촉·삼킴 감소 |
임산부·어린이
- 임신 중 필요한 레진 치료는 미루지 않아도 됨 — 충치 방치 위험이 더 큼, 위 예방 조치 적용
- 실란트는 어린이 충치 예방의 핵심 도구, 시술 후 연마·헹굼
- 글래스 아이오노머 실란트·수복재는 BPA 계열이 아니어서 대안이 될 수 있음(유지력은 낮음)
다른 재료
- 아말감(수은)·금·세라믹·지르코니아: BPA 무관
- 투명 얼라이너(PET-G·폴리우레탄): BPA 검출 미미, 뜨거운 물 세척 금지
- 임시 크라운·틀니 아크릴: 잔류 단량체(MMA) 문제는 별개
치과 레진의 BPA는 「측정은 되지만 영향은 확인되지 않은」 수준이며, 간단한 연마·헹굼으로 대부분 제거됩니다. 걱정된다면 시술 후 물로 헹구고 BPA-free 재료를 요청하세요. 충치를 두는 것보다 훨씬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