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교정적 정출은 치아에 약한 지속적 힘을 가해 뼈 밖으로 서서히 끌어올리는(정출) 것입니다. 파절·충치가 잇몸 아래까지 내려가 크라운 경계를 만들 수 없는 치아를 4~6주 안에 2~4mm 올려, 발치하지 않고 보철할 수 있게 합니다. 치아가 올라오면 뼈와 잇몸이 함께 따라오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적응증
- 치경부 아래 파절·깊은 충치로 페룰(크라운이 감쌀 건전 치질 1.5~2mm)이 부족한 치아
- 치관 연장술로 뼈를 깎으면 인접치·심미가 손상되는 앞니
- 발치 예정 치아를 정출시켜 임플란트 부위의 뼈·잇몸을 미리 늘리는 경우(치조제 증대)
- 단독 치아의 깊은 치주낭 개선(뼈와 잇몸을 치관 쪽으로 이동)
치관 연장술과 비교
| 항목 | 교정적 정출 | 치관 연장술 |
|---|---|---|
| 방법 | 치아를 올림 | 뼈·잇몸을 낮춤 |
| 인접치 영향 | 없음 | 옆 치아 뼈도 함께 깎일 수 있음 |
| 심미 | 잇몸선 유지 | 치아가 길어 보일 수 있음 |
| 기간 | 4~8주 이동 + 4~8주 유지 | 수술 1회 + 치유 6~8주 |
| 단점 | 장치 부착, 치근이 짧아지면 치관-치근 비율 악화 | 수술 부담 |
과정
- 근관치료(필요 시), 근관에 포스트·훅 설치
- 인접치에 브라켓이나 와이어를 붙이고 고무줄·스프링으로 약한 힘(30~50g)
- 1주 1mm 정도 이동, 목표 도달 시 뼈·잇몸이 따라온 경우 잇몸 다듬기(섬유 절제)
- 재발 방지를 위해 4~8주 고정(유지)
- 코어·크라운
주의
- 남는 치근 길이가 충분해야 함(정출 후 치관-치근 비율 1:1 이상 유지)
- 치아가 빨리 올라오면 뼈가 따라오지 않으므로 힘 조절 필요
- 비용·기간이 늘지만 자연치를 보존하는 가치
「뿌리만 남아 빼야 한다」는 치아 중 일부는 정출로 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앞니는 발치 후 임플란트보다 자연치를 끌어올려 쓰는 것이 심미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으니 보존 가능성을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