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총생은 치아가 배열되는 데 필요한 공간보다 실제 치열궁의 길이가 짧아 치아가 서로 겹치거나 회전한 상태다. 부정교합 가운데 가장 흔하며, 심미 문제뿐 아니라 위생 관리 곤란으로 우식과 치주염 위험을 높인다.
정도 분류
| 구분 | 부족 공간 | 일반적 접근 |
|---|---|---|
| 경도 | 1~3mm | 스트리핑과 확장 |
| 중등도 | 4~6mm | 스트리핑과 확장, 경우에 따라 발치 |
| 중증 | 7mm 이상 | 발치 교정 검토 |
원인
- 치아 크기와 악골 크기의 유전적 부조화
- 유치 조기 상실로 인한 공간 소실
- 구호흡과 혀 위치 이상 등 기능적 요인
- 성인기 하악 전치부의 생리적 후기 총생
동반 문제
겹친 부위는 칫솔과 치실이 닿지 않아 인접면 우식과 국소 치주염이 잘 생긴다. 회전되어 튀어나온 치아는 외상에 취약하고, 잇몸이 얇은 부위에서는 퇴축이 진행되기도 한다.
임상 주의사항
총생을 무조건 확장으로만 해결하면 치아가 치조골 밖으로 밀려 치은 퇴축과 골 열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하악 전치부는 협설 골 두께가 얇아 주의가 필요하다. 성인의 하악 전치부 후기 총생은 교정 후에도 재발 경향이 강하므로 고정식 유지장치를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