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드릴링 프로토콜은 임플란트를 넣을 구멍(osteotomy)을 단계적으로 넓혀 가는 순서와 조건입니다. 뼈는 47도 이상에서 1분만 노출돼도 괴사가 시작되므로, 충분한 주수(냉각수)와 적절한 회전 속도(보통 800~1,500rpm)로 열 발생을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골질별 조정
| 골질 | 특징 | 드릴링 전략 |
|---|---|---|
| D1 | 매우 단단한 피질골 | 최종 직경까지 충분히 확장, 탭(나사산 형성) 사용, 과열 주의 |
| D2 | 두꺼운 피질골+치밀한 해면골 | 표준 프로토콜 |
| D3 | 얇은 피질골+성긴 해면골 | 언더 드릴링으로 초기 고정 확보 |
| D4 | 매우 성긴 해면골 | 언더 드릴링·오스테오톰·골응축 기법 |
기본 순서
- 라운드 드릴로 식립 위치 표시
- 파일럿 드릴(2mm)로 방향·깊이 설정 — 가이드 핀으로 방사선 확인
- 직경을 단계적으로 확장(2.8 → 3.2 → 3.6mm 등)
- 필요 시 카운터싱크·탭
- 임플란트를 저속(15~30rpm)·적정 토크로 식립
주의사항
- 드릴은 사용 횟수가 늘수록 무뎌져 열 발생이 증가하므로 주기적 교체
- 간헐적(pumping) 동작으로 골 조각 배출·냉각
- 삽입 토크 35~45Ncm 정도가 즉시 부하의 일반적 기준
같은 임플란트라도 뼈의 상태에 맞춘 드릴링이 초기 고정과 장기 성공률을 좌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