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일과성 설유두염(transient lingual papillitis, 「lie bumps」)은 혀 표면의 버섯 모양 돌기(용상유두)가 갑자기 붓고 붉어지거나 하얗게 되며 따갑고 아픈 상태입니다. 흔하고 무해하며, 1~3일(길어야 1주) 안에 저절로 사라집니다.
양상
- 혀 끝·옆·앞쪽에 1~3mm 돌기가 1개 또는 여러 개
- 따끔·화끈·음식 닿으면 통증, 가려움
- 흰색·붉은색·노란색
- 재발 흔함, 어린이·젊은 여성에 잦음
- 가족형(전염되는 듯 여러 명 동시 발생)은 발열·침 증가 동반 가능
유발 요인
| 요인 | 설명 |
|---|---|
| 물리적 자극 | 뜨겁고 매운 음식, 과자·칩의 날카로운 조각, 이갈이·혀 씹기 |
| 산성·자극 음식 | 감귤류·토마토·식초·탄산 |
| 스트레스·수면 부족 | 재발의 흔한 배경 |
| 호르몬 | 생리 전 |
| 구강 건조·위생 | 세균 자극 |
| 알레르기·바이러스 | 가족형에서 추정 |
대처
- 자극 음식 피하고 찬 물·얼음 조각으로 진정
- 소금물·베이킹소다 가글, 구내염 연고(스테로이드·리도카인)
- 혀를 치아에 비비거나 돌기를 뜯지 않기
- 수분·수면, 혀 클리너로 부드럽게 위생
다른 질환과 구분
- 아프타성 구내염 — 돌기가 아닌 파인 궤양, 7~14일
- 헤르페스 — 무리 지은 물집, 발열
- 지도상설 — 붉은 지도 무늬, 통증 적음
- 혀 유두종·섬유종 — 수 주 이상 지속되는 돌기, 커짐 → 진료
- 설암 — 낫지 않는 단단한 병변, 혀 옆
혀 끝 돌기는 「입안의 뾰루지」 같은 것으로 며칠 참으면 사라집니다. 다만 같은 자리에 2주 이상 남거나 커지면 다른 병변일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