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왜 취약한 시기인가
청소년기는 구강 관리가 보호자에서 본인으로 넘어가는 전환기다. 동시에 간식과 음료 섭취가 늘고, 교정 장치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 우식과 치은염 위험이 가장 높아진다.
주요 위험 요인
| 요인 | 영향 |
|---|---|
| 가당 음료·에너지 음료 | 우식과 침식 동시 유발 |
| 잦은 간식 | 산 노출 빈도 증가 |
| 교정 장치 | 플라크 정체, 백색 반점 |
| 불규칙한 양치 | 사춘기 치은염 |
| 흡연·전자담배 | 치주 건강 악화 |
사춘기 치은염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같은 플라크 양에도 더 크게 붓고 피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호르몬 자체가 원인은 아니고 반응을 증폭시키는 것이므로, 플라크 관리를 강화하면 개선된다.
이 시기의 관리 요점
- 제2대구치 맹출 직후 실란트 고려
- 교정 중이라면 검진 간격 단축과 불소 강화
- 음료 섭취 빈도를 줄이는 상담
- 사랑니 발육 상태 확인 시작
- 스포츠 활동 시 마우스가드
임상 주의사항
이 시기 환자에게는 보호자를 통한 지시보다 본인에게 직접 설명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잔소리로 받아들이면 오히려 관리가 나빠진다. 착색제로 자기 입안의 플라크를 직접 보게 하고, 백색 반점이 남으면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사진으로 보여 주는 방식이 설득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