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영구치 맹출(Permanent Tooth Eruption)은 치배(tooth germ)에서 형성된 영구치가 치조골과 잇몸을 뚫고 구강 내로 나오는 과정을 말합니다. 총 32개(사랑니 포함) 또는 28개(사랑니 결손 시)로 구성되며, 유치와 달리 평생 사용되므로 맹출 순서와 위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표준 맹출 시기표
| 치아 | 상악(세) | 하악(세) |
| 제1대구치(6세 구치) | 6~7 | 6~7 |
| 중절치 | 7~8 | 6~7 |
| 측절치 | 8~9 | 7~8 |
| 제1소구치 | 10~11 | 10~12 |
| 견치 | 11~12 | 9~10 |
| 제2소구치 | 10~12 | 11~12 |
| 제2대구치 | 12~13 | 11~13 |
| 제3대구치(사랑니) | 17~21 | 17~21 |
제1대구치의 중요성
- 만 6세경 유치 뒤에서 조용히 맹출하여 부모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Angle 부정교합 분류의 기준치이며 교합의 열쇠(key of occlusion) 역할.
- 맹출 즉시 실란트·불소 도포가 필수적입니다.
맹출 이상
- 맹출 지연: 표준 시기 + 6개월 이후 미맹출 → 과잉치·매복·유착 의심.
- 이소성 맹출(ectopic eruption): 견치가 구개측·순측으로 튀어나옴.
- 매복(impaction): 특히 상악 견치, 사랑니에서 흔함.
- 맹출 낭(eruption cyst): 잇몸 위 청자색 종창, 대부분 자연 파열.
맹출 순서 원칙
- 하악이 상악보다 먼저 맹출.
- 좌우 대칭이 원칙, 6개월 이상 편측 지연 시 검진 필요.
- 여아가 남아보다 3~6개월 빠름.
부모 안내
새 영구치는 유치보다 크고 색이 어두우며 절단연에 톱니(mamelon)가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됩니다. 앞니 사이 틈(midline diastema)은 견치 맹출 후 대부분 자연 폐쇄됩니다. 만 7세경 첫 교정 검진을 받아 맹출 순서와 공간 부족 여부를 확인하세요.
영구치는 평생을 함께합니다. 맹출 즉시 실란트로 저작면을, 불소로 표면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