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홈 미백(Home Bleaching, Nightguard Vital Bleaching)은 치과에서 제작한 맞춤형 트레이(custom tray)에 저농도 카바마이드 퍼옥사이드(10~22%)를 담아 환자가 집에서 하루 2~10시간 착용하는 미백법이다. 1989년 Haywood & Heymann이 발표한 프로토콜로, 안전성과 효과가 가장 잘 입증된 방법이다.
미백제 종류
| 제제 | 착용 시간 | 기간 |
|---|---|---|
| 카바마이드 10% | 6~10시간(야간) | 2~6주 |
| 카바마이드 15% | 4~6시간 | 2~4주 |
| 카바마이드 22% | 2~4시간 | 1~2주 |
| 과산화수소 6% | 30분~1시간 | 2~4주 |
카바마이드 10%는 3.35시간 후 표면 농도가 50% 감소하고, 야간 착용 시 상아질까지 침투해 안전하게 미백된다.
트레이 제작
- 알지네이트·구강 스캔으로 상하악 인상 채득
- 석고 모형에 0.9mm 열가소성 시트로 진공 성형
- 트레이를 치아 형태에 맞게 다듬음(잇몸 아래 1mm 절단)
- 필요 시 reservoir(젤 저장 공간, 1mm) 형성
사용 방법
- 양치질 후 트레이 안쪽에 소량의 미백젤(치아당 쌀알 크기) 도포
- 트레이 착용 후 잇몸에 넘친 젤을 티슈로 제거
- 지정 시간 유지(야간 취침 시 착용 가능)
- 제거 후 트레이·치아를 물로 헹굼
- 2~6주간 매일 반복
오피스 미백과의 비교
| 항목 | 오피스 | 홈 |
|---|---|---|
| 결과 속도 | 즉시 | 2~4주 |
| 지속성 | 1~2년 | 2~4년 |
| 지각과민 | 40~60% | 15~30% |
| 비용 | 고가 | 중간 |
| 환자 편의 | 단시간 방문 | 매일 관리 필요 |
부작용
지각과민(15~30%), 잇몸 자극(트레이 부적합 시), 치아 표면 탈수·거칠어짐이 있을 수 있으며, 대부분 미백 종료 후 회복된다.
임상 주의사항
홈 미백은 트레이 정확도가 결과·안전을 결정한다. 트레이가 헐거우면 젤이 잇몸으로 새어 자극을 유발하고, 너무 조이면 착용이 불편하다. 반드시 치과에서 맞춤 제작하며, OTC 스탠다드 트레이는 권장하지 않는다. 문치과병원은 홈 미백 시 지각과민 완화제(칼륨 나이트라이트 젤)를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