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치료 (Root Canal Treatment)

치수·근관 내 감염 조직을 제거하고 소독·충전하여 치아를 보존하는 술식.

한눈에 보기

언제 필요한가
찬 것·뜨거운 것에 오래 남는 통증 · 밤에 욱신거림 · 씹을 때 아픔 · 잇몸에 고름 주머니 · 깊은 충치나 외상으로 신경 손상
과정
진단(X-ray·필요 시 CBCT 3D) → 마취 → 신경 제거 → 뿌리관 성형·소독(NiTi 파일) → 근관 충전 → 보철 · 보통 2~4회 내원
문치과병원 진료
자연치아보존센터 · CBCT 3D 진단 · NiTi 파일 · 미세 현미경 활용 · 필요 시 재근관치료·치근단수술까지 시행
치료 후 · 비용
어금니는 크라운으로 보호 권장 · 크라운 전까지 딱딱한 음식 주의 ·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비용은 진단 후 안내

1 상세 설명

정의

근관치료(Root Canal Treatment, Endodontic Treatment)는 치수 감염·괴사 또는 회복 불가능한 치수염이 발생한 치아의 치수 조직을 제거하고 근관 내부를 세정·성형·소독한 뒤 밀폐 충전하여 치아를 보존하는 술식입니다.

적응증

  • 비가역적 치수염
  • 치수 괴사·치근단 병소
  • 외상성 치수 노출
  • 보철·교정 목적의 의도적 신경치료
  • 재근관치료 필요 시

시술 단계

  1. 진단·마취·러버댐 격리
  2. 접근와동 형성
  3. 근관 탐침·작업 길이 측정(전자근관장측정기, 방사선)
  4. 근관 확대·성형(K-file, NiTi rotary)
  5. 근관 세척(NaOCl, EDTA, CHX)
  6. 근관 건조·충전(gutta-percha + sealer)
  7. 치관부 수복(포스트·크라운)

주의사항

근관치료 후 치아는 취약해지므로 반드시 크라운·온레이로 보호해야 하며, 치근단 병소가 컸던 경우 6~12개월 방사선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2 근관치료 (Root Canal Treatment) 자주 묻는 질문

Q. 신경치료는 많이 아픈가요?
치료는 마취 후 진행하므로 대부분 큰 통증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는 마취가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어 추가 마취나 단계적 처치를 합니다. 치료 후 며칠간 씹을 때 뻐근할 수 있으며 대개 점차 가라앉습니다.
Q. 신경치료 대신 그냥 뽑으면 안 되나요?
발치도 선택지 중 하나지만,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다면 먼저 보존을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뽑은 자리는 임플란트나 브릿지 등으로 다시 채워야 하고, 그대로 두면 주변 치아가 기울 수 있습니다. 치아 상태와 예후를 설명드린 뒤 함께 결정합니다.
Q. 신경치료는 몇 번 다녀야 하나요?
보통 2~4회 내원하며, 뿌리 개수가 많은 어금니나 뿌리 모양이 복잡한 치아, 염증이 심한 경우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소독 사이에 일정 간격을 두는 것은 감염을 충분히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간에 치료를 멈추면 재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끝까지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현미경과 CBCT는 왜 사용하나요?
치아 뿌리관은 매우 가늘고 사람마다 개수와 모양이 다릅니다. CBCT 3D 영상은 뿌리 형태와 주변 뼈 상태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고, 미세 현미경은 숨은 뿌리관이나 균열을 확대해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보조적으로 활용합니다.
Q. 신경치료한 치아는 얼마나 쓸 수 있나요?
치료가 잘 되고 크라운 등으로 적절히 보호하면 오래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남은 치아 양, 잇몸 상태, 관리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경이 없는 치아는 깨지기 쉬워 특히 어금니는 크라운을 권합니다. 정기 검진으로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