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설태란
혀 표면의 미세한 돌기(사상유두) 사이에 세균·죽은 상피 세포·음식 찌꺼기·백혈구가 쌓여 흰색~황백색 막을 이룬 것이 설태입니다. 특히 혀 뒤쪽 1/3에 두껍고, 구취 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설태가 두꺼워지는 이유
- 혀를 닦지 않는 습관
- 구강 건조(입 벌리고 잠, 약물, 탈수, 카페인·음주)
- 흡연
- 부드러운 음식 위주 식사(자정 작용 감소)
- 발열·감기·위장 장애 등 몸 상태 저하
- 항생제 복용 후 세균 균형 변화
닦아서 지워지면 설태, 안 지워지면 검사
| 구분 | 특징 | 대처 |
|---|---|---|
| 설태 | 혀 클리너로 닦이고 아침에 심함 | 혀 닦기·수분 |
| 구강 칸디다증 | 닦으면 벗겨지며 붉은 바닥, 화끈거림, 항생제·스테로이드 흡입기·틀니·면역 저하 | 항진균제 |
| 백반증 | 닦이지 않는 흰 반, 흡연자 | 조직검사 |
| 편평태선 | 흰 그물 무늬, 볼 점막에도 | 진단·경과 관찰 |
| 모발성 백반증 | 혀 옆면 주름진 흰 반, 면역 저하 | 내과 평가 |
| 지도상설 | 붉은 지도 모양 + 흰 테두리, 위치 변함 | 무해, 관찰 |
설태 관리법
- 아침 칫솔질 때 혀 클리너로 안쪽에서 바깥으로 3~5회(칫솔로 세게 문지르면 유두 손상)
- 물 자주 마시기, 코 호흡
- 금연, 음주 줄이기
- 섬유질 음식 씹기
- 구취가 심하면 아연·CPC 함유 가글 보조
2주 이상 혀를 닦아도 없어지지 않는 흰 부분, 한쪽에만 있거나 딱딱하거나 통증·궤양이 있는 부분은 설태가 아닐 수 있으니 구강내과 진료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