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왜 씌우나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치수 제거를 위해 치아 중심부가 비워지고 수분이 줄어 부러지기 쉽습니다. 특히 어금니는 씹는 힘이 커서 크라운 없이 두면 수직 파절 위험이 6배 이상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고, 수직 파절은 대부분 발치로 이어집니다. 크라운은 치아를 감싸 쐐기처럼 벌어지는 힘을 막아 줍니다.
부위별 원칙
| 부위 | 권장 |
|---|---|
| 대구치·소구치 | 크라운(또는 교두를 덮는 온레이) 필수에 가까움 |
| 앞니, 치질 많이 남음 | 접근 구멍만 레진으로 막고 관찰 가능 |
| 앞니, 큰 충전물·변색 | 크라운 또는 라미네이트 비니어(최소삭제) |
| 남은 치질이 매우 적음 | 포스트·코어로 기둥 세운 뒤 크라운 |
시기
- 근관 충전 후 증상이 없으면 1~2주 내 크라운 시작
- 큰 병소가 있던 경우 수개월 관찰 후 진행하기도 함
- 미루는 동안 임시 충전재가 새거나 치아가 깨지면 치료를 다시 해야 함
크라운 전 준비
- 코어 축조 — 빈 공간을 레진·GIC로 채움
- 포스트 — 치질이 절반 이하일 때 근관 안에 기둥(파이버 포스트 선호)
- 페룰(ferrule) — 크라운이 치아를 1.5~2mm 이상 감쌀 수 있어야 장기 예후 양호, 부족하면 치관 연장술
「신경치료 했으니 이제 아프지 않다」가 끝이 아닙니다. 크라운까지 마쳐야 치아를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비용 때문에 미루다 파절되면 임플란트 비용이 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