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얼마나 흔한가
소아 이갈이는 취학 전 아동의 20~30%에서 나타나며, 유치열기·혼합치열기에 가장 흔하고 대부분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12~13세 무렵 자연히 줄어듭니다. 밤에 이 가는 소리가 나도 아이는 대개 기억하지 못합니다.
원인
- 유치·영구치 교체기의 불안정한 교합(치아가 맞물리는 위치를 찾는 과정)
- 스트레스·불안(동생 출생·입학·환경 변화)
- 수면 호흡 장애 — 코골이·구호흡·아데노이드·편도 비대
- 일부 약물(ADHD 약 등), 뇌성마비 등 신경 질환
- 가족력
확인할 것
| 양상 | 대처 |
|---|---|
| 소리만 나고 증상 없음 | 관찰, 정기검진에서 마모 확인 |
| 아침 턱·볼 통증, 두통 | 온찜질, 스트레스 요인 점검 |
| 치아가 평평하게 닳거나 시림 | 마모 정도 평가, 필요 시 보호 |
| 코골이·입 벌리고 잠·낮 졸림 | 수면 호흡 장애 평가(소아과·이비인후과 협진) |
치료
- 대부분 치료 불필요 — 성장하며 소실
- 잠자리 루틴 안정, 취침 전 스크린·카페인 피하기
- 수면 호흡 장애가 있으면 원인 치료(편도·아데노이드, 확장 교정)
- 영구치 마모가 심한 청소년은 야간 보호 장치 — 성장 중이라 정기 재제작 필요, 유치열기에는 잘 쓰지 않음
- 심한 마모로 시림·파절이 있으면 수복
아이의 이갈이는 대부분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코골이·구호흡이 함께 있으면 기도 문제가 원인일 수 있어 치과와 소아과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깨우거나 야단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