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구취증(Halitosis, 口臭)은 호기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성인의 25~50%가 경험하며, 사회적·심리적 영향이 큰 흔한 문제입니다. 원인의 80~90%는 구강 내에 있습니다.
분류
- 진성 구취(Genuine): 실제 존재
- 생리적: 기상 후, 공복, 월경 등
- 병적: 구강·전신 원인에 의한 지속적 구취
- 가성 구취(Pseudohalitosis): 실제 구취 없으나 환자는 있다고 확신
- 구취공포증(Halitophobia): 치료 후에도 구취를 확신, 정신과적 접근 필요
원인
- 구강 내(80~90%): 혀 후방 백태(volatile sulfur compounds), 치주염, 우식, 잔존 치근, 부적합 보철, 구강건조증, 칸디다증
- 이비인후과: 부비동염, 편도결석, 후비루
- 호흡기·소화기: 만성 기관지염, 위식도역류, 헬리코박터
- 전신질환: 당뇨 케톤성(과일향), 신부전(요독취), 간부전(fetor hepaticus), 폐암
- 식품(마늘·양파·알코올), 흡연
진단
- 관능검사(organoleptic test, 최고 표준)
- 휘발성 황화합물(VSC) 측정: Halimeter, OralChroma
- 구강 진찰 (설태·치주 상태), 방사선
- 가스크로마토그래피
치료
- 구강 위생 강화: 매일 혀 클리너 사용, 치실
- 치주 치료, 스케일링, 수복물 조정
- 구강건조 관리: 수분·타액 자극
- 항균 함수제: 클로르헥시딘, 이염화아연, CPC (황화합물 감소)
- 전신질환 있으면 관련과 진료
- 가성 구취·구취공포증: 심리 상담
주의사항
구취의 자가 판단은 부정확하므로 객관적 측정과 전문 상담이 필요합니다. 알코올 함유 구강청결제는 오히려 구강건조로 구취를 악화시킬 수 있어 지속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