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총의치는 상악 또는 하악의 모든 치아가 상실된 무치악에서 잇몸과 점막 위에 얹어 사용하는 가철성 보철물이다. 저작 기능뿐 아니라 얼굴 하부의 높이와 입술 지지를 회복해 외모에도 큰 영향을 준다.
유지의 3원리
- 흡착: 의치와 점막 사이 타액의 표면장력
- 변연 폐쇄: 의치 가장자리가 점막에 밀착해 공기 유입 차단
- 근육 조화: 볼과 혀 근육의 움직임과 충돌하지 않는 형태
제작 과정
- 예비 인상과 개인 트레이 제작
- 변연 형성 후 정밀 인상
- 교합제로 수직고경과 중심위 기록
- 인공치 배열과 납의치 시적, 심미와 발음 확인
- 온성과 연마, 장착
- 1주 이내 조정, 이후 정기 점검
상악과 하악의 차이
| 구분 | 상악 | 하악 |
|---|---|---|
| 유지 | 구개면적이 넓어 유리 | 혀 때문에 불리 |
| 적응 | 비교적 쉬움 | 어려운 경우 많음 |
| 대안 | 대체로 총의치로 충분 | 임플란트 오버덴처 권장 |
임상 주의사항
총의치는 장착으로 끝나지 않는다. 잇몸은 계속 흡수되므로 1~2년마다 적합도를 점검하고 필요하면 개상해야 한다. 헐거운 의치를 접착제로 버티면 잇몸 흡수가 가속된다. 하악 총의치의 불편이 큰 경우 2개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오버덴처가 유지력을 크게 개선하는 표준적 대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