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지대주(어버트먼트)는 뼈 속 임플란트와 겉의 크라운을 연결하는 기둥입니다. 기성(stock) 지대주가 규격품인 데 반해, 맞춤형 지대주는 구강 스캔·CT 데이터로 환자마다 잇몸 높이·두께, 치아 각도, 인접치와의 관계에 맞춰 설계해 티타늄 또는 지르코니아로 밀링합니다.
기성 지대주와 비교
| 항목 | 기성 | 맞춤형 |
|---|---|---|
| 변연(크라운 경계) 위치 | 일정한 높이 — 잇몸이 깊으면 시멘트 잔류 | 잇몸 곡선을 따라 0.5~1mm 아래에 정확히 |
| 이행부 형태 | 원형·좁음 → 잇몸이 눌리거나 틈 | 자연치 뿌리 단면처럼 삼각·타원형 |
| 각도 보정 | 기성 각도(15·25도)만 | 임플란트가 기울어도 크라운을 이상적 위치로 |
| 재료 | 티타늄 | 티타늄·지르코니아(앞니 잇몸 비침 방지)·티타늄 베이스+지르코니아 |
| 비용 | 낮음 | 높음 |
장점
- 잇몸 라인이 자연스럽고 치간유두 유지에 유리
- 시멘트가 깊이 남아 생기는 주위염 위험 감소
- 음식물 끼임 감소, 청소 용이
- 크라운 두께를 균일하게 확보해 파절 감소
특히 필요한 경우
- 앞니 등 심미 부위
- 잇몸이 두껍거나 깊게 식립된 경우
- 임플란트 각도가 크라운 방향과 다를 때
- 인접치와 간격이 좁거나 넓은 경우
- 스크류 유지형으로 만들기 위한 각도 보정
제작 흐름
- 스캔 바디 장착 → 구강 스캔 → 소프트웨어에서 크라운을 먼저 설계하고 그에 맞춰 지대주 역설계 → 밀링 → 지대주와 크라운 함께 장착, 스크류 토크 조임
보철의 수명과 잇몸 건강은 눈에 보이는 크라운보다 그 아래 지대주의 형태가 좌우합니다. 어금니는 기성으로 충분한 경우도 많지만, 앞니와 잇몸이 깊은 부위는 맞춤형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