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고정식 유지장치는 교정 종료 후 전치부 설측에 가는 철사를 접착해 붙여 두는 유지장치다. 환자가 착용을 잊을 수 없다는 점에서 가철식 유지장치보다 재발 방지 효과가 확실하다.
가철식과 비교
| 구분 | 고정식 | 가철식 |
|---|---|---|
| 협조도 | 불필요 | 필수 |
| 재발 방지 | 부착 부위에서 우수 | 착용 시간에 비례 |
| 위생 | 치실 사용이 어려움 | 양호 |
| 파손 | 탈락과 와이어 파절 가능 | 분실 가능 |
적용 부위
보통 하악 견치에서 견치까지 적용한다. 하악 전치부는 재발 경향이 가장 강한 부위이기 때문이다. 상악은 교합 간섭 때문에 측절치 범위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유지 기간
교정 후 첫 1~2년이 재발 위험이 가장 크지만 치아는 평생 미세하게 이동하므로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최근에는 반영구적 유지를 기본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임상 주의사항
고정식 유지장치는 붙여 두면 끝이 아니다. 일부만 떨어진 상태를 방치하면 그 치아에 원치 않는 힘이 걸려 오히려 심하게 틀어진다. 6개월에서 1년마다 접착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또한 치실이 통과하지 않으므로 슈퍼플로스나 치간칫솔 사용법을 반드시 교육하며, 치석이 잘 끼는 부위이므로 정기 스케일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