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흡연(Smoking)은 구강 내 다양한 조직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위험인자로, 4,000종 이상 화학물질과 60여 종의 발암물질이 혈관 수축·면역 억제·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구강 조직에 미치는 영향
- 치주염 위험 2~7배 증가 — 흡연자 치주염 유병률 40~50%
- 치은 혈관 수축 → 출혈 감소로 진단 지연
- 치아 착색(니코틴·타르)
- 구취·미각 감퇴
- 임플란트 실패율 2배, 골유착 지연
- 발치 후 드라이 소켓 4배
- 상처 치유 지연
구강 점막 병변
- 니코틴성 구내염(nicotine stomatitis) — 경구개
- 흡연자 흑색증(smoker’s melanosis)
- 백반증(Leukoplakia) — 전암 병소
- 홍반증(Erythroplakia) — 악성 전환율 높음
- 흑모설(black hairy tongue)
구강암 위험
- 구강암 위험 5~10배 증가
- 음주 병행 시 15배 이상(상승작용)
- 후두암·인두암·식도암도 동반
- 주요 부위: 혀 측면, 구강저, 연구개
전자담배·씹는담배
- 전자담배: 니코틴 흡수·구강건조·잇몸 염증 유발
- 씹는담배: 구강 점막하섬유화증(OSMF), 협부 백반
- 모두 구강암 위험 증가
금연의 이익
| 1~2주 | 구취·미각 개선 |
| 1개월 | 잇몸 혈액순환 회복 |
| 1년 | 치주염 진행 감소 |
| 5~10년 | 구강암 위험 50% 감소 |
| 10~20년 | 비흡연자 수준 근접 |
금연 지원
대한민국은 보건소 금연클리닉·금연상담전화 1544-9030이 무료 운영됩니다. 니코틴 대체요법(패치·껌), 부프로피온·바레니클린 처방이 가능하며, 치과 정기 검진과 병행하면 성공률이 높습니다.
주의: 흡연자의 잇몸은 출혈이 적어 치주염이 은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출혈이 없어도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이미 중증인 경우가 많으므로, 흡연자는 6개월이 아닌 3~4개월 간격 검진과 스케일링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