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화학요법 유발 구내염(Chemotherapy-Induced Oral Mucositis, CIOM)은 항암제 투여 후 발생하는 구강 점막의 염증·궤양성 병변입니다. 항암화학요법 환자의 20~40%, 골수 절제성 요법·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80% 이상에서 발생합니다.
고위험 항암제
- 5-Fluorouracil (5-FU), 카페시타빈
- 메토트렉세이트
- 독소루비신, 시스플라틴
- 비노렐빈, 도세탁셀
- 고용량 멜팔란(조혈모세포이식 전처치)
- 일부 표적치료제(에베로리무스, mTOR 억제제)
임상 경과
- 투여 후 5~10일 발생, 3주까지 지속
- 홍반·부종 → 미란·궤양 → 백색 위막
- 비각화 점막(협점막, 설측면, 구강저) 호발
- 심한 통증, 섭식·연하 곤란, 체중 감소
- 골수 억제와 겹치면 기회감염 위험 (HSV, 칸디다, 그람 음성균)
위험 요인
- 고령·소아, 저체중, 여성
- 낮은 영양 상태, 신기능·간기능 저하
- 구강 위생 불량, 기저 치과 감염
- 이전 방사선치료 병력
예방·관리
- 항암 시작 전 치과 평가와 감염 처치
- 구강 위생 강화: 부드러운 칫솔, 알코올 없는 함수
- 얼음 함수(cryotherapy): 5-FU·멜팔란 투여 시 예방 효과
- Palifermin(KGF):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예방
- 저출력 레이저 치료
- 통증 관리: 리도카인 젤, 모르핀 함수, 전신 진통제
- 2차 감염 감시 및 항진균·항바이러스 예방
주의사항
구내염은 항암 용량 감량·치료 지연의 주요 원인이므로 예방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항암치료 중 감염된 치아·치주염은 급속 악화하여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치과 관리가 결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