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왜 필요한가
감각 이상은 주관적 호소이므로 객관적으로 기록해야 회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초기 기록이 없으면 나아졌는지 악화됐는지 말할 수 없다.
단계별 검사
| 수준 | 검사 | 의미 |
|---|---|---|
| A | 가벼운 붓 자극, 방향 감지 | 가장 예민한 섬유 |
| B | 두 점 식별 | 공간 분해능 |
| C | 바늘 자극, 온도 | 통각·온도 섬유 |
A부터 순서대로 시행하며, A가 정상이면 하위 검사는 대개 정상이다.
기록 방법
- 감각 이상 영역을 그림으로 표시
- 정상 측과 비교해 백분율로 표현
- 주관적 불편도(0~10) 기록
- 사진 또는 도해로 보관
- 정해진 간격으로 재평가
추적 간격
- 발생 직후, 1주, 1개월
- 이후 3개월 간격
- 호전이 정체되면 전문 의뢰 검토
임상 주의사항
회복은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일어난다. 초기에 아무 변화가 없다고 실망시키기보다 경과 기록을 함께 보며 설명하는 것이 신뢰 유지에 낫다. 다만 3개월이 지나도 호전이 없으면 자연 회복 가능성이 낮아지므로 미세신경외과 상담 시점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통증을 동반한 감각 이상은 예후가 더 나쁘므로 조기 의뢰를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