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왜 피곤할 때만 붓나
잇몸이나 치아 뿌리 끝에 만성 염증이 조용히 자리 잡고 있으면 평소에는 면역이 억제하고 있다가, 과로·스트레스·수면 부족·감기로 면역이 떨어지는 순간 세균이 우세해져 붓고 아픕니다. 쉬면 가라앉지만 염증 자체는 그대로 남아 있어 반복됩니다.
숨어 있는 원인
| 원인 | 단서 |
|---|---|
| 만성 치주염 | 같은 부위 반복, 칫솔질 시 출혈, 구취, 치아 사이 벌어짐 |
| 만성 치근단 농양 | 신경이 죽은 치아(오래된 충전물·크라운), 잇몸 뾰루지 |
| 사랑니 주위염 | 맨 뒤 잇몸, 20~30대 |
| 치아 균열·파절 | 씹을 때 찌릿 |
| 스트레스성 이 악물기 | 잇몸보다 치아·턱 전체가 뻐근 |
| 전신 요인 | 당뇨(혈당 높을 때 악화), 호르몬 변화, 흡연 |
급성기 대처
- 따뜻한 소금물 가글, 부드러운 칫솔로 계속 닦기(피가 나도 중단하지 않기)
- 충분한 수면·수분, 소염진통제
- 붓기가 얼굴로 번지거나 열이 나면 즉시 진료
근본 치료
- 치주염: 스케일링·치근활택·필요 시 잇몸 수술, 3~4개월 유지관리
- 치근단 염증: 근관치료·재치료·치근단 수술
- 사랑니: 발치
- 혈당·흡연·수면 관리
「쉬면 낫는다」는 것은 치료된 것이 아니라 잠시 눌린 것입니다. 붓기가 반복되는 부위는 뼈가 조금씩 녹고 있으므로, 증상이 없는 시기에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