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표준주의는 모든 환자의 혈액과 체액을 잠재적 감염원으로 간주하고 동일한 예방 조치를 적용하는 원칙이다. 특정 질환자만 다르게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이다.
왜 모두에게 같은 기준인가
- 감염 여부를 모르는 상태인 경우가 많다
- 잠복기에는 검사로도 확인되지 않는다
- 선별적 적용은 차별이면서 동시에 안전하지 않다
- 일관된 절차가 실수를 줄인다
구성 요소
| 항목 | 내용 |
|---|---|
| 손위생 | 가장 기본이자 효과적 |
| 개인보호구 | 장갑·마스크·안면보호구·가운 |
| 기구 처리 | 세척 → 소독 → 멸균 |
| 환경 관리 | 표면 소독, 방어막 |
| 날카로운 기구 | 안전한 취급과 폐기 |
| 호흡기 위생 | 기침 예절, 에어로졸 관리 |
치과의 특수성
치과는 에어로졸이 다량 발생하는 진료 환경이다. 고속 핸드피스와 초음파 스케일러는 미세 비말을 넓게 퍼뜨리므로, 고용량 흡인과 환기, 진료 전 함수 같은 추가 조치가 함께 적용된다.
임상 주의사항
환자 입장에서 감염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싶다면 기구가 개별 포장되어 있는지, 진료 직전에 개봉하는지를 보면 된다. 핸드피스도 환자마다 교체·멸균하는 것이 원칙이다. 감염 질환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알리는 편이 본인에게도 안전한데, 표준주의 아래에서는 그 사실이 진료 거부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