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개요
하악골은 안면 골절 중 코뼈 다음으로 흔히 부러지는 뼈입니다. U자 형태라 한 곳을 맞으면 반대쪽 과두 등 두 곳 이상 함께 부러지는 경우가 절반 이상입니다. 원인은 교통사고·낙상·폭행·스포츠·사랑니 발치 후 약해진 부위 등입니다.
흔한 부위
| 부위 | 특징 |
|---|---|
| 과두(관절) | 턱 끝을 맞고 반대쪽·양쪽 과두 골절, 귀 앞 통증, 교합 어긋남 |
| 하악각(턱 각) | 매복 사랑니가 있는 부위가 약함 |
| 정중부·이공 부위 | 턱 끝 직접 충격 |
| 치조돌기 | 치아를 포함한 뼈 조각 골절 |
증상
- 씹으면 심한 통증, 입이 안 벌어지거나 벌릴 때 턱이 틀어짐
- 교합이 갑자기 안 맞음(위아래 치아가 전과 다르게 물림) — 가장 중요한 신호
- 치아 사이 단차·잇몸 찢어짐·출혈, 흔들리는 치아
- 아랫입술·턱 감각 저하(하치조신경 손상)
- 얼굴 붓기·멍, 입안 바닥 멍(구강저 혈종)
- 골절편이 움직이는 느낌·소리
응급처치
- 턱을 붕대·수건으로 머리에 감싸 고정, 말·씹기 최소화
- 입안 출혈은 거즈 압박, 빠진 치아는 우유에 보관
- 의식 저하·호흡 곤란·구토 시 기도 확보 우선(응급실)
- 가능한 한 빨리 구강악안면외과·응급실
진단·치료
| 구분 | 내용 |
|---|---|
| 검사 | 파노라마·CT(3D), 교합·신경 검사 |
| 비관혈적(폐쇄) 정복 | 전위 없는 골절: 위아래 치아를 와이어·고무줄로 4~6주 묶어 고정(악간 고정) |
| 관혈적 정복 | 전위·다발 골절: 절개 후 티타늄 판·나사로 고정(개방 정복 내고정), 조기 기능 회복 |
| 과두 골절 | 대부분 폐쇄 정복 + 조기 운동, 심한 전위는 수술 |
| 소아 | 성장 고려, 가능한 보존적 |
회복 중 관리
- 4~6주 유동식·부드러운 음식, 빨대 사용 가능
- 악간 고정 중 구강 위생: 워터픽·클로르헥시딘, 구토 대비 가위 휴대
- 금연(불유합 위험), 항생제 완료
- 고정 해제 후 개구 운동, 교합 확인, 골절선 치아 추적(신경 괴사 가능)
턱을 부딪힌 뒤 「이가 전처럼 안 물린다」면 골절을 의심하고 당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주 이상 방치되면 뼈가 잘못 붙어 교합 이상·안면 비대칭이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