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배경
치주염으로 부착이 소실된 치아는 병적 이동으로 벌어지거나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다. 교정으로 배열하면 심미와 위생, 교합이 개선되지만 잘못하면 남은 지지까지 잃는다.
절대 원칙
- 염증을 먼저 완전히 안정화한다
- 탐침 출혈이 없고 치주낭이 조절된 뒤 시작
- 교정 중에도 짧은 간격의 치주 유지관리
- 가벼운 힘만 사용
- 골 지지가 줄었으므로 저항 중심이 근단측으로 이동한 점을 고려
염증 상태에서 교정하면
| 상황 | 결과 |
|---|---|
| 염증 + 교정력 | 부착 소실 가속 |
| 염증 없음 + 교정력 | 안전하게 이동 가능 |
교정력 자체가 치주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의 교정력이 문제다.
치주에 도움이 되는 이동
- 정출 — 골 결손부의 골 수준을 끌어올림
- 압하 — 신중히, 염증 조절이 전제
- 기울어진 대구치 직립 — 근심 골 결손 개선
- 병적 이동 치아의 재배열로 위생 접근성 향상
임상 주의사항
치주 환자의 교정은 유지 단계가 더 중요하다. 지지가 줄어든 치아는 재발 경향이 강해 고정식 유지장치를 반영구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배열이 끝나면 블랙 트라이앵글이 뚜렷해질 수 있으므로, 스트리핑이나 보철적 보완 계획을 미리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