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주 탐침 검사(Periodontal Probing)는 치주 탐침(periodontal probe)을 이용하여 치주낭 깊이(PPD), 부착 소실(CAL), 출혈(BOP), 배농 등을 측정하는 치주 진단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방사선 검사와 함께 치주염 진단·병기 결정·치료 반응 평가의 핵심입니다.
사용 기구
- UNC-15 probe: 1~15mm 눈금 (가장 흔함)
- Williams probe: 1,2,3,5,7,8,9,10mm 눈금
- Marquis probe: 3,6,9,12mm 색깔 밴드
- Nabers probe: 근분지부 병소 측정용
- Florida probe: 전자식, 25g 일정 압력
측정 항목
| 항목 | 측정 기준 |
| PPD | 치은연~낭 저부 |
| GM(치은변연) | CEJ~치은연 위치 |
| CAL | CEJ~낭 저부 = PPD ± GM |
| BOP | 탐침 후 30초 내 출혈 |
| 배농 | 탐침 시 배농 유무 |
| 동요도 | Miller 0~III |
| 근분지부 | Glickman I~IV |
탐침 방법
- 탐침을 치아 장축에 평행하게 삽입
- 탐침 압력 20~25g (약 손톱 밑 눌러 백색화되는 정도)
- 낭 저부에 부드럽게 접촉
- 탐침을 낭 내에서 walking motion으로 이동
- 각 치아 6부위 측정: 근협, 중협, 원협, 근설, 중설, 원설
- 최대 깊이 기록
측정 시 주의사항
- 강한 압력은 조직 파괴, 과다 측정 원인
- 탐침 각도 오차 → CAL 오측정
- 염증기에는 실제보다 깊게 측정될 수 있음
- 검사자 간 오차: ±1mm 정상
- 임플란트 주위는 20g 이하로 부드럽게
기록 방법
- 6부위 차트 사용(전자·종이)
- 6mm 이상은 굵은 글씨·색 강조
- BOP: 빨간 점, 배농: 노란 점
- 초진, 재평가, SPT마다 비교
임상적 활용
- 치주염 진단·병기 결정
- 치료 반응 평가(전후 비교)
- 재발 부위 조기 발견
- SPT 주기 결정
- 수술 부위 결정
주의점: 탐침의 한계
- 염증 강도에 따라 값 변동
- 검사자 간 재현성 한계
- 미세 골결손 완전 반영 불가
- 보완 검사(방사선, CBCT) 필요
주의사항: 치주 탐침 검사 없이 치주 상태를 정확히 평가할 수 없습니다. 연 1회 이상 전악 탐침 기록이 권장되며, 검사 시 일시적 불편감이나 소량 출혈은 정상입니다. 치주염 환자는 6개월마다 재평가로 진행 여부를 추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