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주인대는 백악질과 치조골 사이 약 0.15~0.4mm 공간을 채우는 콜라겐 섬유 다발과 세포·혈관·신경입니다. 치아는 뼈에 직접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인대에 매달려 있어 아주 미세하게 움직입니다.
기능
| 기능 | 내용 |
|---|---|
| 지지 | 치아를 뼈에 고정 |
| 완충 | 씹는 충격을 흡수해 뼈와 치아 보호 |
| 감각 | 압력·위치 감각 수용체 — 머리카락 두께도 감지, 씹는 힘 조절 |
| 영양·형성 | 백악질·뼈 세포 공급, 재생의 근원 |
| 적응 | 힘의 방향에 따라 뼈를 녹이고 만들어 치아 이동(교정의 원리) |
섬유의 종류
- 치조정 섬유·수평 섬유·사주 섬유(가장 많음, 씹는 힘을 뼈로 분산)·근단 섬유·치간 횡단 섬유
임상적 의미
- 치주염 — 인대 부착 소실이 치주염의 정의(부착 소실)
- 교합성 외상 — 과도한 힘에 인대가 넓어져 흔들림·시림
- 교정 — 인대가 있어야 치아가 움직임; 임플란트는 인대가 없어 움직이지 않음
- 탈구 치아 — 빠진 치아 뿌리의 인대 세포가 살아 있어야 재식 성공, 30분 이내·우유 보관
- 유착 — 인대가 사라지면 치아가 뼈와 붙어 유치가 빠지지 않거나 임플란트처럼 고정
- 임플란트와의 차이 — 인대가 없어 씹는 감각이 둔하고 충격 완충이 없음
- X-ray — 인대 공간이 넓어지면 염증·외상·파절 신호
치아를 뽑으면 인대도 함께 사라지므로 임플란트는 자연치의 감각을 완전히 대신하지 못합니다. 흔들리는 치아라도 인대가 남아 있다면 살릴 가치가 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