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조제 분할술은 폭이 좁아진 치조골을 협설 방향으로 갈라 벌리고, 벌어진 공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거나 골이식재를 채우는 술식이다. 블록 골이식과 달리 별도의 공여부 수술 없이 한 번의 수술로 폭을 확보할 수 있다.
적응증
- 치조골 폭이 3~5mm인 수평 결손
- 협설 피질골 사이에 해면골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경우
- 높이는 충분하고 폭만 부족한 경우
- 주로 상악 전치부와 소구치부
부적응증
| 상황 | 이유 |
|---|---|
| 폭 3mm 미만 | 해면골이 없어 골절 위험 |
| 하악 후방부 치밀골 | 탄성이 없어 그린스틱 굴곡 불가 |
| 수직 결손 동반 | 높이 회복이 안 됨 |
수술 과정
- 치조정 절개 후 최소한의 판막 거상(골막 혈류 보존)
- 디스크나 미세 톱으로 치조정에 세로 절단선 형성
- 수직 이완 절단으로 협측 골편의 회전축 확보
- 치즐이나 확장 기구로 서서히 벌림
- 임플란트 식립 또는 이식재 충전
- 차폐막 적용 후 봉합
임상 주의사항
협측 골편을 급하게 벌리면 완전 골절되어 혈류가 끊긴다. 골편이 살아 있으려면 골막 부착을 최대한 보존해야 하므로 판막을 넓게 들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하악처럼 피질골이 두꺼운 부위는 2단계로 나누어, 먼저 절단선만 형성하고 4~6주 뒤 벌리는 방식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