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성 상악동염은 상악 구치부의 치아 감염이나 치과 시술이 원인이 되어 상악동에 염증이 생긴 상태다. 전체 상악동염의 10~40%를 차지한다고 보고되며, 이비인후과 치료만으로는 낫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
- 상악 대구치와 소구치의 치근단 병소
- 진행된 치주염
- 발치 후 생긴 구강상악동 교통
- 임플란트나 골이식재가 상악동으로 돌출
- 근관치료 중 재료의 상악동 내 유출
비성 상악동염과의 감별
| 항목 | 치성 | 비성 |
|---|---|---|
| 침범 부위 | 대개 편측 | 양측인 경우 많음 |
| 냄새 | 악취가 뚜렷 | 덜함 |
| 치아 증상 | 동반되는 경우 많음 | 없음 |
| 치료 반응 | 치과 원인 제거 전까지 지속 | 내과적 치료에 반응 |
진단
CBCT가 핵심이다. 치근단 병소와 상악동 점막 비후의 연속성, 골 결손, 이물질 위치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치료
- 원인 치아의 근관치료 또는 발치
- 이물질이 있으면 제거
- 필요 시 항생제 투여
- 치과 처치 후에도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협진
임상 주의사항
상악동염으로 오래 치료받았는데 낫지 않는다면 치아 원인을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 반대로 상악 구치부 통증이 실제로는 상악동염에서 비롯된 방사통일 수도 있으므로, 불필요한 근관치료를 피하기 위해 감별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