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개요
치과에서 사용하는 방사선은 진단에 필요한 최소량으로 조절되며, 일상에서 받는 자연 방사선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다만 필요 없는 촬영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대략적 비교
| 촬영 | 상대적 수준 |
|---|---|
| 치근단 1장 | 가장 낮음 |
| 파노라마 | 치근단 여러 장 수준 |
| 치과용 CBCT | 파노라마보다 높음, 의과 CT보다는 훨씬 낮음 |
| 자연 배경 방사선 | 매일 일정량 노출 |
안전 원칙
- 정당화 — 진단에 필요한 경우에만 촬영
- 최적화 — 필요한 최소 조건으로 촬영
- 디지털 센서 사용으로 필름 대비 노출 감소
- 납 방어복과 갑상선 보호대
- 촬영 범위를 필요한 부위로 제한
임신 중 촬영
치과 촬영은 복부에서 멀고 선량이 낮지만, 급하지 않은 촬영은 미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통증이나 감염처럼 진단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방어복을 착용하고 촬영하며, 치료하지 않아 감염이 진행되는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임상 주의사항
이전 치과에서 촬영한 영상이 있다면 사본을 받아 오는 것만으로 불필요한 재촬영을 줄일 수 있다. 특히 CBCT는 최근에 찍은 것이 있으면 다시 찍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다.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촬영 전에 반드시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