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치료 방법 선택 (레진·인레이·크라운)

충치 범위·위치·남은 치질에 따라 레진 충전·인레이/온레이·크라운 중 무엇이 적합한지 정하는 기준.

한눈에 보기

레진
작거나 중간 크기 충치 · 치아색 재료를 직접 채워 굳힘 · 대개 한 번에 마무리 · 치아를 적게 깎음 · 크고 힘 받는 부위는 한계
인레이 · 온레이
레진으로 하기엔 큰 충치 · 본을 떠서 제작 후 접착 · 보통 2회 내원 · 금·세라믹 등 재료 선택
크라운
치아가 많이 상했거나 금 간 경우 · 신경치료한 어금니 · 치아 전체를 감싸 보호 · 원내 기공실 제작
선택 기준
충치 크기·위치 · 남은 치아 벽의 두께 · 씹는 힘·이갈이 · 심미 요구 · 비용은 진단 후 상담 견적으로 안내

1 상세 설명

선택의 원칙

수복 방법은 충치 크기와 남은 치질의 양이 결정합니다. 작을수록 직접 충전(레진), 넓을수록 간접 수복(인레이·온레이), 교두가 무너질 정도면 전체를 감싸는 크라운이 필요합니다.

비교

항목 레진 충전 인레이·온레이 크라운
적합한 범위 작은~중간(1~2면) 중간~큰(2~3면, 교두 일부) 큰 결손·교두 파절·신경치료 후
내원 1회 2회(CAD/CAM은 1회) 2회 이상
재료 복합레진 세라믹·금·레진·지르코니아 지르코니아·PFM·금·e.max
치질 삭제 최소 중간 많음
수명 5~10년 10~15년 10~15년
보험 일부(12세 이하 영구치 레진 등) 비급여 비급여

레진으로 충분한 경우

  • 씹는 면·치아 사이의 작은 충치
  • 앞니 충치·모서리 파절
  • 치경부 마모

인레이·온레이가 나은 경우

  1. 어금니 넓은 충치로 레진의 수축·마모가 우려될 때
  2. 인접면 접촉점을 정확히 회복해야 할 때
  3. 교두 일부가 약해져 덮어야 할 때(온레이)

크라운이 필요한 경우

  • 신경치료 후 어금니(파절 위험 높음)
  • 남은 치질이 절반 이하, 교두 파절
  • 균열 치아

더 큰 수복이 항상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치질을 가장 적게 깎는 방법이 치아 수명에 유리하므로, 같은 충치를 두고 여러 방법을 권유받았다면 남는 치질 양을 기준으로 물어보세요.

2 충치 치료 방법 선택 (레진·인레이·크라운) 자주 묻는 질문

Q. 가능하면 치아를 적게 깎는 방법이 좋은 거죠?
네, 같은 결과라면 치아를 덜 깎는 방법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충치가 크거나 남은 치아 벽이 얇은데 작은 충전으로 무리하게 마무리하면 나중에 치아가 깨질 수 있습니다. 치아를 보존하면서도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Q. 레진과 인레이는 무엇이 다른가요?
레진은 입안에서 직접 채워 굳히는 방식이라 한 번에 끝나는 경우가 많고, 인레이는 본을 떠서 기공실에서 만든 조각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범위가 넓거나 씹는 면을 많이 덮어야 하면 인레이가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충치 크기와 위치를 보고 권해 드립니다.
Q. 금과 세라믹 중 어떤 재료가 좋은가요?
금은 맞물리는 치아를 덜 마모시키고 정밀하게 맞는 장점이 있고, 세라믹은 치아색과 비슷해 자연스러운 장점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기보다 위치, 씹는 힘, 이갈이 여부, 원하시는 모양에 따라 선택합니다. 비급여 항목은 홈페이지 비급여 진료비 고지와 상담 견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충치가 큰데 크라운까지 해야 하나요?
충치를 제거하고 남은 치아 벽이 얇거나 금이 가 있으면, 인레이로 채워도 남은 벽이 깨질 위험이 있어 크라운으로 감싸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남은 치아가 충분하면 인레이나 온레이로 더 보존적으로 치료합니다. 충치를 제거한 뒤 최종 결정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치료한 치아는 얼마나 쓸 수 있나요?
재료와 치아 상태, 관리 습관에 따라 수명이 달라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충전물과 치아 경계에 다시 충치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치실과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천안·아산 문치과병원은 13층 원내 기공실에서 인레이와 크라운을 제작해 맞춤 조정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