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즉시 부하(Immediate Loading)는 임플란트 식립 후 24~48시간 이내에 기능성 보철물(functional restoration)을 장착하는 프로토콜이다. 전통적 지연 부하(3~6개월 대기)와 달리 환자는 당일 저작이 가능하며, All-on-4/6의 핵심 개념이기도 하다.
부하 시기 분류 (ITI 2017)
| 분류 | 시기 | 특징 |
|---|---|---|
| 즉시 부하 | 1주 이내 | 기능성 저작 |
| 조기 부하 | 1주~2개월 | 부분 골유착 |
| 지연 부하 | 2개월 이상 | 완전 골유착 |
| 즉시 임시 수복 | 1주 이내 | 비교합 접촉만 |
즉시 부하의 조건
- 초기 안정성 확보: 삽입 토크 35Ncm 이상, ISQ 65 이상
- 골질 D1~D2 우수
- 다수 임플란트 스플린팅 가능(단일 즉시 부하는 예후 낮음)
- 대합치 하중 조절 가능
- 이갈이·강한 저작력 없음
- 전신 건강 양호(당뇨 조절, 비흡연)
All-on-4 즉시 부하 프로토콜
4개 임플란트 식립 → MUA 연결 → 인상 채득 → 24~48시간 이내 PMMA 임시 하이브리드 보철 장착 → 3~6개월간 기능 부하 → 최종 지르코니아 보철 완성.
과학적 근거
Esposito(2013) Cochrane 리뷰에서 즉시 부하와 지연 부하는 1년 성공률에 유의한 차이가 없다(즉시 96.4% vs 지연 96.9%). 다만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즉시 부하가 실패율을 2~3배 상승시킨다.
즉시 부하의 장점
- 당일 심미·기능 회복 → 환자 만족도 극대화
- 임시 의치 불필요 → 무치악 기간 없음
- 연조직 형태를 임시 보철로 유도(tissue conditioning)
- 총 치료 기간 3~6개월 단축
임상 주의사항
즉시 부하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초기 안정성이다. 삽입 토크 35Ncm 미만이면 즉시 부하를 지연하고, 비교합(non-functional) 임시 보철로 전환한다. 이갈이·야간 활동 환자는 반드시 나이트가드를 병행하며, 6주간 부드러운 식이를 유지한다. 문치과병원은 CBCT·ISQ로 즉시 부하 적합성을 정밀 평가한 뒤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