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후 치과 치료 (면역억제제)

이식 전 구강 정비의 중요성, 이식 후 면역억제제 복용 중 감염·잇몸 비대·구강암 위험과 치과 치료 시기·항생제 기준.

1 상세 설명

이식 전

이식 후에는 면역이 억제되어 입안의 만성 감염이 전신 감염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식 대기 단계에서 치과 정비(충치·치주염 치료, 예후 나쁜 치아 발치, 감염원 제거)가 이식 프로토콜에 포함됩니다. 이식 전 완료가 원칙이며, 발치는 이식 최소 2~4주 전.

이식 후 시기별

시기 상태 치과 치료
0~6개월(초기) 면역억제 최대, 거부 반응 위험 응급(통증·감염)만, 이식팀 협진
6개월 이후(안정기) 유지 용량 일반 치료 가능, 협진·예방 조치
거부 반응·감염 치료 중 고용량 면역억제 비응급 연기

면역억제제의 구강 부작용

  • 사이클로스포린 — 잇몸 비대(칼슘차단제 병용 시 악화)
  • 타크로리무스·MMF — 구내염·궤양, 구강 건조
  • 스테로이드 — 칸디다증, 상처 치유 지연, 부신 억제
  • 공통 — 감염(칸디다·헤르페스·EBV), 구순·구강암·카포시 육종 위험 증가(장기), 치유 지연

치료 시 주의

  1. 이식팀에 치료 계획 알리고 항생제 예방·스테로이드 보충 여부 확인
  2. 침습 치료 전 혈액 검사(백혈구·혈소판·신장·간 기능)
  3. 예방적 항생제: 감염 위험 높은 침습 처치 시 흔히 권장(이식팀 기준)
  4. 약물 상호작용 — 사이클로스포린·타크로리무스와 마크로라이드(클래리스로마이신), 아졸계 항진균제, NSAID(신독성) 주의 → 아세트아미노펜 선호
  5. 신장 이식: NSAID 피함, 약 용량 조정
  6. 철저한 무균 처치, 클로르헥시딘 가글

장기 관리

  • 3개월마다 검진·스케일링, 불소 관리
  • 잇몸 비대는 위생 개선으로 감소, 심하면 절제·약 조정
  • 구순·구강 점막 변화(흰 반·궤양) 정기 확인 — 암 감시
  • 자외선 차단(입술암)

이식 환자의 치과 치료는 「이식팀과 함께」가 원칙입니다. 이식 전에 입안을 깨끗이 정비하고, 이식 후에는 정기 관리로 감염원을 미리 없애는 것이 이식 장기를 지키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