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기본 원칙
임신 중에도 필요한 치과 치료는 받는 것이 원칙이다. 치료를 미루어 감염이나 통증이 진행되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더 큰 부담이 된다.
시기별 권장
| 시기 | 권장 |
|---|---|
| 1분기 | 응급 처치 위주, 선택적 치료는 연기 |
| 2분기 | 가장 안정적, 일반 치료에 적합 |
| 3분기 | 장시간 눕기 부담, 짧게 나누어 진행 |
임신성 치은염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쉽게 붓고 피가 나는 상태가 흔하다. 심하면 임신성 육아종이 생기기도 한다. 대부분 출산 후 호전되지만, 플라크 관리가 되지 않으면 치주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스케일링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알아 둘 점
- 국소마취는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사용된다
- 방사선 촬영은 필요 시 방어복 착용 후 시행
- 약물은 반드시 임신 사실을 알리고 처방받는다
- 3분기에는 좌측으로 약간 기울여 눕는 자세가 편하다
- 입덧으로 인한 구토는 치아 침식을 유발하므로 물로 헹구고 바로 닦지 않는다
임상 주의사항
가장 흔한 오해는 임신 중에는 치과에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 실제로는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이 권장되며, 계획 임신이라면 임신 전에 필요한 치료를 마쳐 두는 것이 가장 좋다. 진료 전 임신 주수와 산과적 특이사항을 알려 주면 안전하게 계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