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임계 pH는 법랑질에서 미네랄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는 산도다. 통상 약 5.5로 인용되며, 이보다 산성이 되면 탈회가 진행된다.
치근면은 더 취약
| 조직 | 임계 pH |
|---|---|
| 법랑질 | 약 5.5 |
| 상아질·백악질 | 약 6.2 |
잇몸이 내려가 노출된 치근면은 훨씬 약한 산에도 녹는다. 고령 환자에서 치근 우식이 급증하는 이유다.
산도 곡선
- 당 섭취 후 수 분 내 pH 급락
- 임계 pH 이하에서 탈회 진행
- 타액의 완충 작용으로 서서히 회복
- 대략 20~40분 뒤 원래 수준 복귀
이 때문에 총량보다 섭취 빈도가 중요하다. 하루 종일 조금씩 마시면 산성 상태가 끊이지 않는다.
주요 산성 음료
- 탄산음료, 스포츠·에너지 음료
- 과일주스, 레몬수
- 일부 발효 음료
당이 없어도 산 자체가 침식을 일으킬 수 있다.
임상 주의사항
산성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법랑질이 물러져 있어 바로 칫솔질하면 마모가 커진다. 물로 헹구고 30분 뒤 닦도록 안내한다. 빨대를 사용해 치아 접촉을 줄이고, 음료를 오래 머금는 습관을 피하는 것이 실질적인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