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상 범위
첫 유치(하악 중절치)는 보통 생후 6~10개월에 나오지만 개인차가 커서 4~13개월까지 정상으로 봅니다. 생후 13개월이 지나도 치아가 하나도 없거나, 나오는 순서가 크게 어긋나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유치 20개는 보통 만 2세 반~3세에 완성됩니다.
대부분은 정상 변이
- 가족력(부모도 늦게 남)
- 조산·저체중 출생 — 교정 연령으로 계산하면 정상인 경우 많음
- 남아가 여아보다 약간 늦음
확인이 필요한 원인
| 구분 | 예 |
|---|---|
| 영양·대사 | 비타민 D 결핍(구루병), 갑상선 기능 저하, 심한 영양 결핍 |
| 전신 증후군 | 다운증후군, 외배엽 이형성증(땀·머리카락 이상 동반), 쇄골두개 이형성증 |
| 국소 원인 | 잇몸 섬유화, 맹출 낭, 과잉치, 외상 |
| 선천적 결손 | 치아 싹 자체가 없는 경우(방사선으로 확인) |
검사
- 성장·발달 전반 확인(키·체중·머리카락·손톱·땀)
- 만 18개월 이후에도 없으면 파노라마 또는 소아용 방사선으로 치아 싹 확인
- 필요 시 소아과에서 혈액 검사(비타민 D·갑상선)
영구치 맹출 지연과의 차이
영구치는 반대편 같은 치아가 나온 지 6개월이 지나도 안 나오면 검사합니다. 유치가 빠지지 않고 남아 있거나(잔존 유치), 과잉치·낭종이 막고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가 늦게 난다고 아이가 늦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13개월 이후 무치아, 순서 이상, 다른 발달 지연이 함께 있으면 소아치과·소아과에서 원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