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왜 응급인가
유지장치가 기능하지 않는 상태로 며칠만 지나도 치아는 되돌아가기 시작한다. 특히 교정 직후 1년 이내에는 이동 속도가 빨라 방치하면 다시 교정이 필요해질 수 있다.
상황별 대처
| 상황 | 대처 |
|---|---|
| 고정식 일부 탈락 | 즉시 내원 — 오히려 원치 않는 힘 발생 |
| 고정식 와이어 파절 | 즉시 내원, 임시로 가철식 병용 |
| 가철식 분실 | 가능한 한 빨리 재제작 |
| 가철식 파절 | 착용 중단, 내원 |
| 맞지 않게 됨 | 억지로 끼우지 말고 내원 |
고정식 부분 탈락이 더 위험한 이유
한쪽만 떨어진 상태에서는 붙어 있는 치아와 떨어진 치아 사이에 지속적인 비틀림 힘이 걸린다. 그대로 두면 원래보다 더 심하게 틀어지는 경우가 있다.
예방
- 6개월~1년마다 접착 상태 점검
- 가철식은 전용 케이스에 보관, 휴지에 싸지 않기
- 뜨거운 물·차 안에 두지 않기 — 변형
- 딱딱한 음식으로 앞니를 직접 베어 물지 않기
- 가철식 예비를 하나 더 만들어 두는 것도 방법
임상 주의사항
환자에게 유지장치가 맞지 않으면 이미 이동한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알려야 한다. 억지로 끼우면 통증과 함께 예상치 못한 힘이 걸린다. 오래 착용하지 않다가 다시 시작할 때는 반드시 확인을 받고, 필요하면 재제작하거나 소폭 재교정 후 새 유지장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