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에어폴리싱(Air Polishing, Air-flow, Air Powder Polishing)은 고압 공기·물·미세 분말을 혼합한 제트 분사로 치아 표면의 착색·바이오필름·플라크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세정 술식이다. 러버컵 폴리싱보다 접근성이 우수해 치간·요철·임플란트 주변에 특히 효과적이다.
분말 종류
| 분말 | 입자 크기 | 사용처 |
|---|---|---|
| 중탄산나트륨(NaHCO₃) | 65μm | 치관, 착색 제거, 법랑질용 |
| 글리신(Glycine) | 25μm | 치은연하, 임플란트, 상아질 |
| 에리스리톨(Erythritol) | 14μm | 가장 부드러움, 유지관리 |
| 탄산칼슘(CaCO₃) | 55μm | 착색 제거 |
적응증
- 커피·홍차·와인·담배 외인성 착색
- 교정 브라켓 주위 플라크
- 임플란트 주위 바이오필름 제거(글리신)
- 치주 유지관리 중 치은연하 바이오필름
- 실링 전 치아 표면 정리
시술 방법
- 환자에게 보안경·러버댐·에이프런 착용
- 고압 흡입 준비
- 노즐을 치아에서 3~5mm 거리, 각도 60~90°로 유지
-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5~10초씩 분사
- 물로 헹굼 → 불소 도포
장점
- 러버컵보다 3~4배 빠른 착색 제거
- 치간·요철 접근성 우수
- 임플란트·수복물 표면 손상 최소(글리신·에리스리톨)
- 환자 편의(진동·소음 적음)
주의사항과 금기
- 중탄산나트륨: 저나트륨 식이 환자, 신장 질환, 고혈압 주의
- 호흡기 질환자(천식·COPD)는 흡입 위험
- 노출된 상아질·시멘트질은 글리신·에리스리톨만 사용
- 임산부는 신중히 결정
임플란트 유지관리에서의 역할
글리신 파우더 에어폴리싱은 임플란트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바이오필름을 제거하는 표준 방법이다. 티타늄 큐렛보다 안전하고, 초음파보다 효율적이다. 3~6개월 유지관리 시 적극 활용된다.
임상 주의사항
에어폴리싱은 노즐 각도가 90°에 가까울수록 법랑질 마모가 증가하므로 45~60° 각도를 유지한다. 노출된 시멘트질에 중탄산나트륨을 사용하면 표면 소실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글리신·에리스리톨로 대체한다. 문치과병원은 임플란트·교정 환자의 정기 유지관리에 에어폴리싱을 표준으로 도입해 안전한 세정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