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왜 남아 있나
근관치료는 치아 내부 신경을 제거하지만 치아를 둘러싼 치주인대와 뿌리 끝 뼈의 신경은 살아 있습니다. 치료 중 기구·세척액·충전재의 자극과 원래 있던 염증이 가라앉는 데 시간이 걸려, 씹을 때 둔한 불편감이 수 주 지속될 수 있습니다. 치료 전 염증·통증이 심했던 치아일수록 오래 갑니다.
정상 회복의 경과
- 치료 직후 2~3일: 두드리면 아프고 씹기 불편(가장 심함)
- 1~2주: 서서히 감소, 부드러운 음식은 가능
- 2~4주: 대부분 소실, 일부는 2~3개월까지 가볍게 남음
- 뿌리 끝 병소가 컸던 경우 뼈 회복에 6~12개월
재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
| 양상 | 가능한 원인 |
|---|---|
| 통증이 줄지 않거나 점점 심해짐 | 빠뜨린 근관, 불충분한 충전, 잔존 세균 |
| 잇몸 붓기·뾰루지·고름 | 지속 감염 |
| 씹을 때 특정 방향에서 날카롭게 찌릿 | 치아 균열·치근 파절 |
| 뜨거운 것에 아픔 | 남은 치수 조직(추가 근관) |
| 충전재가 뿌리 밖으로 넘침 | 이물 반응, 대개 시간이 해결 |
| 치아가 높음 | 임시 충전·크라운 교합 간섭 → 조정 |
회복을 돕는 방법
- 2~4주는 그 치아로 딱딱한 것 씹지 않기
- 필요 시 소염진통제 며칠
- 임시 충전 상태로 오래 두지 않고 계획된 시기에 크라운(누출·파절 방지)
- 이갈이가 있으면 야간 장치
확인 검사
- 타진·저작 검사, 치주낭 측정
- 치근단 X-ray(치료 직후와 비교), 필요 시 CBCT로 빠뜨린 근관·파절 확인
- 6개월·1년 후 방사선으로 뼈 회복 추적
「신경을 없앴는데 왜 아프지」는 흔한 의문이지만, 치아 주변 조직이 아무는 과정입니다. 다만 나아지는 방향이 아니라면 재치료·치근단 수술로 살릴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4주를 넘기기 전에 다시 확인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