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배경
장기간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면역 억제, 창상 치유 지연, 골 대사 변화가 나타난다. 또한 부신이 자체 호르몬 분비를 줄여 스트레스 상황에서 대응이 약해질 수 있다.
치과에서의 영향
- 감염 위험 증가와 확산 속도 상승
- 치유 지연, 봉합부 열개
- 구강 칸디다증 증가
- 골다공증 동반 시 골 취약
- 점막이 얇아져 손상되기 쉬움
부신 기능 저하 우려
| 상황 | 고려 |
|---|---|
| 단기·저용량 | 일반적으로 특별한 조치 불필요 |
| 장기·고용량 | 큰 수술 시 협진 필요 |
| 최근 중단 | 일정 기간 영향 지속 가능 |
과거에는 광범위하게 추가 투여가 권고됐으나, 최근에는 통상적 치과 처치에서는 대부분 불필요하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다만 판단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진료 요점
- 약물명·용량·기간을 정확히 확인
- 불안과 통증을 줄여 스트레스 최소화
- 감염 징후를 낮은 기준으로 평가
- 무리한 장시간 시술을 피하고 나누어 진행
- 이상 소견 시 즉시 협진
임상 주의사항
스테로이드는 염증 반응을 가려 감염이 진행 중인데도 통증과 부종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다. 증상이 가볍다고 안심하지 말고 객관적 소견으로 판단해야 한다. 흡입용이나 국소 도포도 장기 사용 시 구강 칸디다증과 연관되므로 문진에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