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불소는 안전한가
불소는 권장 용량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충치 예방 수단으로, 세계보건기구·대한소아치과학회 모두 영유아기부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문제는 양이며, 지나치면 치아 불소증(백색·갈색 반점), 매우 많이 삼키면 급성 중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불소치약 권장량
| 연령 | 불소 농도 | 1회 양 |
|---|---|---|
| 첫 유치~만 3세 | 1,000ppm | 쌀알 크기(0.1g) |
| 만 3~6세 | 1,000ppm | 완두콩 크기(0.25g) |
| 만 6세 이상 | 1,000~1,500ppm | 완두콩~칫솔모 길이 |
- 양치 후 뱉기만 하고 물로 여러 번 헹구지 않기(불소 잔류 효과)
- 삼키는 연습이 안 된 아이는 부모가 양 조절
- 「무불소 어린이 치약」은 충치 예방 효과가 없음
전문가 불소 도포
- 불소 바니시(22,600ppm) — 소량을 치아에 바르고 굳혀 삼킬 위험 낮음, 3~6개월마다
- 충치 위험이 높은 아이는 3개월, 낮은 아이는 6~12개월 간격
- 도포 후 30분 금식, 당일 부드러운 음식
불소증 예방
- 치아 형성기(만 8세 이전) 과량 섭취가 원인 — 치약 삼키기·불소 보충제 중복이 주요 경로
- 불소 보충제(정제·물약)는 수돗물 불소 농도를 확인한 뒤 치과의사 처방으로만
- 대부분의 불소증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경미한 백색 반점
급성 중독
체중 1kg당 5mg 이상 섭취 시 위험(20kg 아이가 1,000ppm 치약 100g 한 통을 다 먹는 수준). 치약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많이 삼켰다면 우유를 먹이고 응급실로 갑니다. 정상 사용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므로 불소 자체를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