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조대술은 낭종을 통째로 적출하지 않고 낭종 벽의 일부를 개창해 구강과 연결시켜, 내부 압력을 낮추고 낭종이 서서히 작아지도록 유도하는 술식이다. 주머니를 열어 둔다는 의미에서 개창술이라고도 한다.
적출술과 비교
| 항목 | 조대술 | 적출술 |
|---|---|---|
| 침습도 | 낮음 | 높음 |
| 인접 구조 위험 | 적음 | 신경, 치배 손상 가능 |
| 치료 기간 | 수개월에서 1년 이상 | 1회로 종결 |
| 관리 | 세척과 유지장치 필요 | 불필요 |
| 조직 검사 | 일부만 가능 | 전체 확인 |
적응증
- 낭종이 매우 커서 적출 시 병적 골절 위험이 있는 경우
- 하치조신경이나 상악동에 밀접한 경우
- 소아에서 영구치 치배를 보존해야 하는 함치성 낭종
- 전신 상태로 큰 수술이 어려운 경우
과정
- 낭종 위 점막과 골에 개창 형성
- 낭종 벽과 구강 점막을 봉합해 개구부 유지
- 거즈나 유지장치로 개구부가 막히지 않게 관리
- 정기 세척과 방사선 추적
- 충분히 작아지면 필요 시 이차 적출
임상 주의사항
조대술의 성패는 개구부가 막히지 않게 유지하는 것에 달려 있다. 막히면 다시 커진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세척 방법과 유지장치 관리를 정확히 교육해야 한다. 또한 낭종 전체를 검사할 수 없으므로, 개창 시 채취한 조직의 병리 검사에서 종양성 병변이 배제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