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근관치료 후 급성 통증은 치료 세션 사이 또는 직후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심한 통증이나 부종이 발생해 예정에 없던 내원이 필요한 상태다. 발생률은 대략 1.5~20%로 보고된다.
원인
- 잔사 압출: 감염 조직과 세균이 치근단 밖으로 밀려남
- 미생물 균형 변화: 잔존 세균의 급격한 증식
- 과도한 근관 형성이나 작업장 초과
- 교합 조기 접촉
- 충전재나 관주액의 치근단 밖 유출
위험 요인
| 요인 | 경향 |
|---|---|
| 술전 통증과 부종 존재 | 발생률 높음 |
| 재근관치료 | 높음 |
| 치근단 병소 큰 경우 | 높음 |
| 무증상 괴사치 | 비교적 낮음 |
대처
- 교합을 확인해 조기 접촉을 제거
- 필요 시 근관을 다시 열어 배농
- 세척을 재시행하고 수산화칼슘 첩약 교체
- 부종과 전신 증상이 있으면 항생제 고려
- 진통제는 소염진통제를 기본으로 처방
임상 주의사항
급성 통증은 치료 실패를 의미하지 않는다. 대부분 2~7일 내 가라앉으며 최종 예후와 직접적 관련은 적다. 다만 환자는 크게 불안해하므로 치료 전에 발생 가능성을 미리 설명하는 것이 신뢰 유지에 중요하다. 잔사 압출을 줄이는 크라운다운 형성과 조심스러운 관주가 예방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