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구강상악동 누공은 상악 구치부 발치나 낭종 적출 후 구강과 상악동 사이에 비정상적인 통로가 생긴 상태다. 발생 직후 상피화되기 전 단계를 교통이라 하고, 상피로 덮여 통로가 고착되면 누공이라 부른다.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
- 상악 제1대구치와 제2대구치 발치
- 치근이 상악동 내로 돌출된 해부학적 조건
- 치근단 병소가 커서 골이 얇아진 경우
- 무리한 발치 조작
증상
| 증상 | 설명 |
|---|---|
| 비강으로 물이 새어 나옴 | 양치나 물을 마실 때 |
| 코로 공기가 빠지는 느낌 | 발음과 볼 부풀리기 곤란 |
| 악취와 농성 배출 | 상악동염 동반 시 |
진단
발치 후 코를 막고 살짝 불어 보는 검사에서 발치와에서 공기가 새거나 거품이 보이면 교통을 의심한다. 탐침으로 무리하게 확인하면 오히려 천공을 키울 수 있어 피한다. CBCT로 크기와 상악동 상태를 확인한다.
처치
- 2mm 미만: 혈병 보호와 봉합만으로 자연 폐쇄 기대
- 2~5mm: 콜라겐 플러그와 팔각 봉합, 항생제와 비충혈 완화제
- 5mm 초과 또는 지속: 협측 전진 판막이나 구개 회전 판막으로 외과적 폐쇄
임상 주의사항
발생 후 48시간 이내 조기 폐쇄가 성공률이 가장 높다. 방치해 상피화되면 반드시 누공관을 절제한 뒤 판막으로 덮어야 한다. 환자에게는 코를 세게 풀지 말 것, 빨대 사용과 흡연 금지, 재채기 시 입을 벌릴 것을 반드시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