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교합성 외상은 치주 조직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는 교합력이 가해져 치주인대와 치조골에 손상이 생기는 상태다. 힘이 과한 경우와 지지가 부족한 경우로 나뉜다.
두 유형
| 구분 | 내용 |
|---|---|
| 일차성 | 정상 치주에 과도한 힘 — 조기 접촉, 이갈이 |
| 이차성 | 정상적인 힘이지만 치주 지지가 감소해 감당 못 함 |
징후
- 치아 동요도 증가
- 방사선상 치주인대강 확대
- 치조백선 소실
- 씹을 때 둔한 통증
- 교합면 마모면과 굴곡파절
- 치아 이동
치주염과의 관계
교합성 외상 자체는 치주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염증이 있는 치주에서는 파괴를 가속하는 조절 인자로 작용한다. 따라서 염증 관리가 우선이고 교합 조정은 보조다.
치료
- 염증 조절이 먼저
- 조기 접촉과 측방 간섭 제거
- 이갈이 관리, 교합안정장치
- 동요가 심하면 고정(splinting)
- 필요 시 교정으로 힘의 방향 개선
임상 주의사항
동요가 있다고 무조건 교합을 갈아내면 치질만 잃고 개선은 없을 수 있다. 원인이 염증인지 힘인지 먼저 감별해야 한다. 교합 조정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진단용 스플린트로 반응을 확인한 뒤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