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교익 X-ray(Bitewing Radiography, BW)는 상·하악 후방 치아의 치관과 치조정(alveolar crest)을 한 장에 담는 구내 방사선 검사다. 환자가 필름 홀더의 tab을 물고(bite-wing) 촬영하며, 인접면 우식(interproximal caries)과 초기 치주 골 소실 진단의 표준 검사다.
촬영 방법
- Bitewing 홀더에 필름·센서 장착 – tab이 교합면과 평행
- 환자가 tab을 물면 상·하악 치아가 필름 양쪽에 위치
- X-ray 튜브를 수평(0°), 수직(+5~+10°)으로 조사
- 후방(대구치) 및 전방(소구치·견치) 2장 정도가 표준
관찰 대상
- 인접면 우식: 시각·촉각으로 발견 어려운 초기 우식
- 재발성 우식: 수복물 변연
- 치조정 골 높이: 초기 치주염 진단(CEJ-치조정 거리 < 2mm 정상)
- 수복물 적합도: 오버행·언더핑
- 교합 관계: 상·하악 접촉
- 치수강 형태: 우식·복합레진의 치수 근접도
인접면 우식 진단
| 단계 | 방사선 소견 |
|---|---|
| E1 | 법랑질 외측 1/2 침범 |
| E2 | 법랑질 내측 1/2 침범(DEJ까지) |
| D1 | 상아질 외측 1/3 |
| D2 | 상아질 중간 1/3 |
| D3 | 상아질 내측 1/3(치수 근접) |
E1~E2는 재광화·불소치료로 회복 가능, D1부터는 수복 고려.
촬영 빈도 (ADA 권장)
- 우식 저위험 성인: 24~36개월마다
- 우식 고위험 성인: 6~18개월마다
- 소아(유치·혼합치열): 12~24개월마다
- 임상 소견에 따라 조정
방사선량과 안전
교익 1장의 방사선량은 약 4μSv로 매우 낮다. 4장 세트 촬영 시 16μSv. 납 apron·갑상선 보호대 착용, 소아·임산부는 필요성 재평가 후 시행한다.
임상 주의사항
교익 X-ray는 육안·촉각 검사만으로는 놓칠 수 있는 초기 인접면 우식을 조기 발견하는 데 필수적이다. 정기 검진 시 우식 위험도에 맞춰 촬영 주기를 결정하며, 무증상 환자에게도 일정 주기로 촬영을 권장한다. 문치과병원은 디지털 센서로 방사선량을 최소화하고, 초기 우식은 재광화 치료로 비침습적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