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골다공증(Osteoporosis)은 골밀도 감소로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질환으로, 폐경 후 여성·고령자에서 흔합니다.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BP)·데노수맙(RANKL 억제제) 등이 치과 시술 시 약제 관련 턱뼈 골괴사(MRONJ) 위험을 유발합니다.
골다공증이 구강에 미치는 영향
- 치조골 밀도 감소 → 치아 상실 위험 증가
- 치주염 진행 촉진
- 임플란트 골유착 지연
- 틀니 안정성 감소
- 턱뼈 골절 위험 증가
MRONJ 관련 약물
| 경구 BP |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이반드로네이트 |
| 주사 BP | 졸레드론산(1년 1회), 파미드로네이트 |
| 기타 | 데노수맙(프롤리아), 로모소주맙 |
| 암성 고용량 | 졸레드론산 매월 IV — 위험 10~100배 |
MRONJ 위험도
- 경구 BP: 0.01~0.04%(3년 미만), 3년 이상 사용 시 증가
- 정주 BP(암 환자): 1~15%
- 고위험: 발치, 임플란트, 치주수술, 스테로이드 병용, 당뇨
치과 치료 전 관리
- 병력 확인: 약물명·용량·복용 기간
- 내과와 약물 휴지기(drug holiday) 상의
- 경구 4년 미만 + 무위험인자 → 통상 치료 가능
- 4년 이상 또는 위험인자 → 신중 판단
- 정주 BP·데노수맙 사용자 → 발치 대신 근관치료 우선
- CTX 혈액검사(유효성 논란)
불가피한 발치·수술 시
- 수술 전후 클로르헥시딘 가글
- 예방적 항생제(아목시실린)
- 최소 침습·1차 봉합·평활 골성형
- 정기 관찰(2주·1개월·3개월)
MRONJ 발생 시
- 보존적: 항생제·가글·괴사골 절제
- 중증(Stage 3): 광범위 절제·재건
- 고압산소·PTH·PRF 등 보조요법
주의: 골다공증 약을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치과에 알려야 하며, 발치·임플란트·잇몸 수술은 사전에 내과 협진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임플란트·발치 계획이 있는 환자는 골다공증 약 시작 전에 치과 치료를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