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두 갈래
무치악 임플란트 수복은 크게 빼지 않는 고정성과 빼서 관리하는 가철성 오버덴처로 나뉜다. 어느 쪽이 우월한 것이 아니라 조건이 다르다.
비교
| 항목 | 고정성 | 오버덴처 |
|---|---|---|
| 임플란트 수 | 많음 | 적음 |
| 비용 | 높음 | 상대적으로 낮음 |
| 위생 관리 | 어려움, 도구 필요 | 빼서 세척, 쉬움 |
| 입술 지지 | 보완 어려움 | 의치상으로 보완 가능 |
| 사용감 | 자연치에 가까움 | 이물감 존재 |
| 수리 | 복잡 | 비교적 간단 |
오버덴처가 유리한 경우
- 치조골 흡수가 심해 입술 지지가 필요한 경우
- 손 기능이 좋아 착탈이 가능한 경우
- 비용과 수술 부담을 줄여야 할 때
- 위생 관리 능력이 제한적일 때
고정성이 유리한 경우
- 가철식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경우
- 골량이 충분해 여러 개 식립이 가능할 때
- 손 기능 저하로 착탈이 어려운 경우
- 발음과 저작 효율을 최우선할 때
임상 주의사항
고령 환자에서는 지금이 아니라 10년 뒤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손 기능과 인지 기능이 떨어지면 고정성 보철의 위생 관리가 불가능해지고, 그때는 이미 구조를 바꾸기 어렵다. 반대로 오버덴처는 보호자나 요양 인력이 관리하기 쉽다. 환자의 현재 선호뿐 아니라 장기적 관리 주체까지 고려한 상담이 필요하다.